시니어 취미생활 - 플라워 어렌지먼트 (꽃꽂이): 계절 꽃으로 집안 분위기 바꾸기 오늘이 마침 주일이라 교회에 다녀왔습니다. 교회 강단 옆이나 바로 밑에는 항상 꽃꽂이가 정성스럽게 연출되어 있곤 합니다. 마침 오늘 다룰 소재가 '플라워 어렌지먼트(꽃꽂이)'라 글을 정리하면서 교회의 정갈한 꽃 장식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교회의 절기에 따라 꽃들이 담고 있는 의미를 생각해 보며 마음의 여유를 얻곤 하는데요. 이런 기억을 떠올리며 은퇴 후 집안 분위기를 새롭게 바꾸고 정서적 안정을 높여주는 꽃꽂이 취미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화사한 생화가 주는 느낌은 거실 풍경을 부드럽게 바꾸어주는 힘이 있습니다. 은퇴 후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는 시기에는 주변 환경을 밝게 조성하는 것만으로도 일상에 활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