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건강 치매 - 치매 환자를 요양원에 모시는 적절한 시기는? “아들 딸 일곱씩이나 두고 있는데 내가 여기를 왜 와..?” 요양원 입원 당시 장모님의 절규였습니다. 이와 같이 치매 걸린 어르신들이 요양원에 처음 들어가실 때의 공통적인 장면입니다. 이런 장면을 어쩔 수 없이 지켜봐야만 하는 가족들의 애끓는 심정은 얼마나 오죽하시겠습니까? 어쩌면 누구나 훗날에 이런 장면의 주인공이 될 수 있겠다 하는 무거운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치매 진단을 받았으니 이제 요양원에 모셔야 할까요?”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이라면 이런 생각이 한 번쯤 머릿속을 스쳐 지나갈 것입니다. 제 나름대로 치매 돌봄에 관한 사례들을 정리해 보면, 가족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요양원에 보내는 것 자체보다 언제 결정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