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취미생활 – 식물 집사 & 홈 가드닝 ①흙 만지며 찾아오는 마음의 평온 은퇴 이후 맞이하는 여유로운 시간은 축복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찾아오는 고적함과 적적함으로 인해 어떻게 채워야 할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이럴 때 삶에 파릇파릇한 생기를 불어넣고 마음의 평정을 선물해 주는 멋진 취미가 있습니다. 바로 내 집 안에서 손수 식물을 돌보는 ‘식물 집사’가 되어 ‘홈 가드닝’을 즐기는 것입니다.초록빛 잎사귀를 바라보고 흙을 만지는 단순한 행위가 어떻게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고 활력을 주는지, 그 따뜻한 변화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첫 번째, 흙을 만지는 손길에서 시작되는 마음의 치유도시의 콘크리트벽에 둘러싸여 살아가다 보면 자연의 감촉을 잊고 살기 쉽습니다. 하지만 베란다나 거실 한구석에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