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취미생활 – 분재&이끼 테라리움: 작은 유리병 속에 나만의 정원 만들기 계절이 바뀌며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차츰 늘어나는 요즘입니다. 이 글을 쓰기 위해 자료를 보다가 몇 년 전 코로나19 여파로 하던 자영업을 정리하며, 사무실에 있던 화초와 분재 몇 그루를 집 베란다로 옮겨 놓았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당시 베란다에 앉아 식물들을 들여다보고 틈틈이 손질하면서 마음의 위안을 얻곤 했었습니다. 은퇴 후 맞이하는 여유 시간은 소중하지만 때로는 적적함으로 다가오기도 하지요. 이러한 시기에 집 안에서 소소하게 자연의 부분을 가꾸는 식물 관리는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작은 유리병 안에 생태계를 옮겨 놓는 분재와 이끼 테라리움 가꾸기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 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