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취미생활 – 홈 가드닝 ④계절별 분갈이 방법과 수형 잡기 (소소한 성취감 얻기) 반려식물을 키우다 보면 어느덧 화분이 좁아 보일 만큼 쑥쑥 자라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때 꼭 필요한 과정이 바로 식물에게 넓고 쾌적한 새 집을 마련해 주는 '분갈이'와 가지를 정돈해 예쁜 모양을 만들어주는 '수형 잡기'입니다.조금은 손이 가고 흙이 묻는 과정이지만, 내 손끝에서 한층 더 당당하고 아름답게 변신하는 식물을 바라보는 일은 가드너로서 소소하지만 깊은 성취감과 뿌듯함을 선사합니다. 첫 번째, 식물이 숨 쉴 수 있는 골든타임 계절별 분갈이 시기모든 계절에 아무 때나 분갈이를 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식물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활발하게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는 생장기인 '봄(3월~5월)'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