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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 사업 (노인 역량 활용 사업)이 궁금하시죠?

노을 누리 2026. 5. 28. 16:17

 

노인 일자리 사업 (노인 역량 활용 사업)이 궁금하시죠?

 

◆ 노인 일자리 사업(노인 역량 활용사업) 실제 사례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사는 69세 김모 여성과 68세 서모 여성은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노인 역량 활용사업)’에 참여하여, 3월부터 관내에 소재한 한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하루 3시간씩 근무 중이다. 이 두 여성은 각기 대졸 출신으로 공무원과 학원 운영을 하다가 은퇴를 했다. 작년 연말에 남동구청(노인인력개발센타)를 통해 일자리 지원을 하고 무려 4:1이란 경쟁을 뚫은 끝에 일자리를 얻게 되었다. 두 여성은 매일 아침 8시에 출근하여 11시에 퇴근한다. 한 달 월 급여로 76만여 원을 받지만, 매일 출근할 수 있는 일자리가 있다는 것에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베이비 부머[baby boomer] 세대가 노인층 대열에 합류하면서 생긴 변화

이와 같은 ‘노인 일자리 사업 (노인 역량 활용 사업)’은 만 65세 이상만 참여 가능한 공익형과 달리 일부 유형은 60세 이상 참여가 가능하다. 기타 참여 대상과 사업유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홈페이지을 참조하면 된다.

이런 노인 일자리를 원하여 신청하는 노인은 130만5772명이다. 이러한 수치는 최근 5년 새 38만 명이나 넘게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원인으로는 이전 세대에 비하면 건강 상태가 좋아지고, 학력 수준도 더 높아진 베이비 부머[baby boomer] 세대가 노인층 대열에 합류하면서 생긴 변화이다. 이런 영향으로 노인 일자리를 원하여 신청했지만 탈락한 대기자가 올해 기준 30만5622명으로 작년 18만2046명보다 67.9%가 늘었다. 이렇게 대기자가 급증한 배경으로는 참여 연령 문턱이 낮아진 영향이 있다. 기존에는 법정 만65세의 노인만 신청 가능했는데, 일부 사업이 2019년 60세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60대 초반 은퇴자들이 대거 몰렸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이 해당 사업의 대기자는 14만8977명으로 전체의 48.7%를 차지했고, 지난해의 9만8498명보다 51.2%가 늘었음을 볼 수 있으며 경쟁률은 1.7대 1이 되었다.

이들 사업의 월 급여는 60시간 기준 76만1040원이며, 65세 이상 취약계층 대상으로 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은 월 29만원이다.

정부는 이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에 2조3851억원을 편성하고 일자리를 5만4000개 추가로 늘릴 계획이다. 60세 이상 ‘젊은 노인’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 비중도 지난해 37%에서 2030년까지 42%로 높이기로 했다.

 

◆   하지만 전문가들은 예산 확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어느 일간지에 소개된 기사에 의하면, 전문가 교수는 “베이비부머의 일자리 수요를 정부 사업만으로 감당하기 어렵다”며 “이들이 유연하게 민간 노동 시장에 참여 할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전문가인 노인학과 교수는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고령층도 중산층·고소득층 등으로 세분화해 접근해야 한다”며 “베이비부머처럼 상당한 경험을 가진 노인을 사회가 수용할 수 있는 노동 생태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미 초고령층에 들어선 베이비부머 세대 등의 노년층이 평생 쌓아온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살릴 수 있는 사회적 국가적 맞춤형 일자리의 생태계 조성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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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 사업' 신청 시기 및 신청 장소

1. 신청 시기 (언제?)

*집중 모집 (매년 11월말 ~ 12월 말): 내년(다음 해) 일자리를 미리 선발하는 집중 신청 기간입니다. 보통 11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이때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합니다.

*수시 모집 (연중 상시): 정기 모집 기간을 놓치셨더라도 실망하실 필요 없습니다. 기존 참여자가 중도 포기하거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면 1월~2월을 비롯해 연중 수시로 미달된 인원이나 대기자를 모집합니다.

 

2. 신청 장소 및 방법 (어디에?)

신청 방법은 어르신이 편하신 방식에 따라 방문과 온라인 두 가지 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① 오프라인 (방문 신청)

사시는 곳(주소지) 근처의 아래 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안내를 받고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습니 다. 방문 전 전화를 해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지역 내 노인복지관 또는 종합사회복지관

*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전문 기관)

*대한노인회 지회

 

② 온라인 신청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시다면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검색하고 접수할 수 있습니다.

*노인일자리여기 (www.seniorro.or.kr): 메인 화면 검색창에 '사시는 지역 이름(예: ○○구, ○○시)'을 입력하면 현재 모집 중인 일자리 목록이 쭉 뜹니다. 원하는 일자리를 선택해 '접수하기'를 누르면 됩니다.

*복지로 (www.bokjiro.go.kr) 또는 정부24에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3. 신청 시 준비 서류

방문 신청을 하실 때는 기본적으로 아래 서류를 지참하셔야 합니다.

*신분증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주민등록등본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분)

*관련 자격증 사본 (예: 도서관 사서, 아동 관련 자격증 등 경력이나 역량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가 있 다면 선발 시 유리합니다.)

 

📞 가장 빠른 상담 방법

어디로 가야 할지, 지금 우리 동네에 자리가 있는지 바로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노인 일자리 대표 전화로 문의해 보세요.

 

☎ 대표 전화: 1544-3388 (전화를 걸면 어르신이 계신 거주지 기반으로 가까운 수행기관에 자동 연결되어 친절하게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홈페이지(https://www.kordi.or.kr/content.do?cmsId=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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