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건강 치매 - 난청을 방치하면 치매 위험이 높아질까? 동호회 친구들 중에 벌써 귀가 잘 안 들린다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벌써 보청기를 낀 친구도 있고요. 난청이 칠십 너머 늙으면 당연히 겪는 행사치레처럼 생각합니다. 친구 시니어들에게 난청이 가져다 주는 건강 관리 상의 경각심을 이 글을 통해 일깨우고 싶군요. “TV 소리를 조금만 줄여도 잘 안 들리네.”예전에는 이런 말을 들으면 그저 나이가 들면서 귀가 조금 어두워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웠습니다. 그런데 시니어 건강에 관한 자료를 찾아보고 여러 이야기를 접하다 보니 난청을 단순한 불편함으로만 넘겨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잘 듣지 못하면 대화가 줄고 사람을 만나는 일도 귀찮아질 수 있는데, 이런 변화가 인지건강과도 관련될 수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