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취미생활 - 시니어의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법 아내가 친정 동생들과 시골 친정집에 2박이나 3박 정도 일정으로 떠나 있을 때가 일 년에 두세 번 정도 있습니다. 이럴 때, 하루 이틀 정도는 혼자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여유를 누려보지요. 그러나 그 이상의 시간이 되면 벌써 아내의 빈자리가 느껴지고 나도 모르게 아내에게 전화를 걸게 되더군요. 그러나 이 글을 준비하며, 이젠 혼자 있는 시간도 서서히 익숙해져 가야 하는 나이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은퇴 이후 마주하는 고요한 시간은 그동안 사회적 역할과 가족을 위해 분주히 살아온 우리 시니어들에게 찾아온 소중한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하루 일과를 스스로 계획하고 조용히 나 자신에게 집중해 보는 것은 외로움이라기보다 마음의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