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건강 치매 – 치매 환자가 갑자기 성격이 변하는 이유 동호회의 한 친구와 바다낚시를 하면서 나눈 이야기 중 제 가슴을 저리게 했던 내용입니다. 이 친구의 어머니가 구순이 지난 어르신인데, 3년 전부터 치매에 걸리셨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그 어르신이 갑자기 성격이 난폭해졌답니다.매일 당신을 돌보는 며느리인 친구 아내에게 걸핏하면 욕설에다가 숟가락을 집어던지고 때리기까지 하셔서 친구 아내가 너무 힘들어한다고 합니다. 친구가 집에 들어가면 "나 따로 나가 살고 싶다"라고 한답니다. 이렇게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마음은 참 힘이 들고 복잡하겠지요.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도 걱정스러운데 성격까지 이렇게 달라진다면 ‘혹시 내가 모르는 사이에 사람이 완전히 폐인이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