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이제 단순한 연락 수단을 넘어 일상의 편리함을 더해주는 생활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장을 보거나 기차표를 구하기 위해 추위와 더위를 무릅쓰고 매장이나 역까지 직접 걸어가 줄을 서야 했지만, 이제는 손가락 몇 번의 터치만으로 집 안에서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세상이 어렵게 느껴졌던 시니어 세대를 위해 손쉽게 시작할 수 있는 스마트폰 활용 꿀팁을 안내해 드립니다.
첫 번째, 무거운 장바구니 대신 터치 한 번으로 끝내는 모바일 장보기
마트나 전통시장에 직접 가지 않아도 스마트폰 앱만 있으면 신선한 식재료와 생필품을 집 앞까지 배달받을 수 있습니다. 대형마트 앱이나 간편 배송 플랫폼을 활용하면 원하는 상품을 검색해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하기만 하면 됩니다. 자주 구매하는 물품은 '관심 상품'으로 등록해 두면 다음번 구매 시 더욱 편리합니다. 또한 앱에서 제공하는 할인 쿠폰이나 전단 행사 정보를 활용하면 오프라인 매장보다 훨씬 알뜰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매표소 줄 서기는 그만! 모바일 앱으로 기차표 예매하기
명절이나 주말에 기차표를 구하기 위해 역 창구에서 길게 줄을 섰던 기억이 있으실 겁니다. 코레일톡이나 SRT 전용 앱을 설치하면 몇 분 만에 승차권 예매부터 좌석 선택까지 완료할 수 있습니다. 출발지와 목적지, 날짜, 시간대를 설정한 후 마음에 드는 좌석(창가석, 복도석 등)을 직접 지정하면 됩니다. 예매한 승차권은 스마트폰에 바로 저장되므로 종이 티켓을 잃어버릴 염려도 없습니다.여행 직전 취소나 시간 변경도 앱에서 바로 가능해 더욱 자유로운 여행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혼자서도 어렵지 않아요 – 무료 디지털 배움터 활용법
스마트폰 활용이 아직 익숙하지 않거나 막막하게 느껴진다면 정부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무료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세요.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운영하는 '디지털배움터'에서는 인근 주민센터, 복지관 등에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1:1맞춤형 및 소규모 교육을 제공합니다. 스마트폰 기본 조작법부터 앱 설치, 모바일 결제, 키오스크 체험까지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습니다.
인용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NIA) - 전국민 디지털 배움터 (www.디지털배움터.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