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니어 건강(치매) 시리즈 ⑧ 치매 예방 운동법-걷기만 잘해도 뇌가 젊어진다 ⑧ 치매 예방 운동법-걷기만 잘해도 뇌가 젊어진다 치매를 예방하는 가장 강력하고도 부작용 없는 치료제는 바로 '운동'입니다. 신체 활동을 하면 뇌로 가는 혈류량이 늘어나고, 뇌세포 간의 연결을 촉진하는 신경성장인자가 분비되어 인지기능 저하를 막아줍니다.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핵심 치매 예방 운동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 하루 30분의 기적, '유산소 운동'치매 예방의 기본은 뇌 혈관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유산소 운동입니다.✱ 올바른 걷기 운동: 가장 추천하는 운동은 '걷기'입니다. 단순히 터덜터덜 걷는 것보다는 등과 가슴을 펴 고, 평소 걸음보다 조금 빠르게 숨이 약간 찰 정도로 걷는 것이 뇌 자극에 훨씬 효과적입니다.✱ 추천 운동 및 강도: 걷기 외에도 실내 자전거 타기.. 더보기 시니어 건강(치매) 시리즈 ⑦ 치매 예방에 좋은 식습관! 무엇을 먹느냐가 뇌 건강을 좌우합니다 ⑦ 치매 예방에 좋은 식습관! 무엇을 먹느냐가 뇌 건강을 좌우합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치매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뇌는 우리가 섭취하는 영양소를 바탕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어떤 식습관을 유지하느냐가 노년기 뇌 건강을 결정짓는 핵심 열쇠가 됩니다. 치매 예방과 뇌 기능 활성화에 탁월한 효과가 입증된 식습관을 소개합니다.◆ 뇌를 젊게 만드는 일등 공신, 'MIND 식단’전 세계 의학계가 치매 예방을 위해 가장 권장하는 식습관은 바로 'MIND(Mind-Diet) 식단'입니다. 이는 지중해식 식단과 고혈압 예방 식단(DASH)을 결합한 형태로, 실제 연구를 통해 치매 발병 위험을 최대 53%까지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MIND 식단의 핵심은 뇌세포 .. 더보기 시니어 건강(치매) 시리즈 ⑥ 경도인지장애란 무엇인가? ⑥ 경도인지장애란 무엇인가? 정상 노화와 치매의 중간 단계, 놓치지 말아야 할 경고 신호 나이가 들면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단순한 노화와 치매 사이에는 '경도인지장애(MCI, Mild Cognitive Impairment)'라는 단계가 있습니다. 경도인지장애는 기억력이나 판단력, 언어능력 등이 또래보다 떨어졌지만 일상생활은 비교적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예화를 들어보겠습니다. 올해 일흔이 되신 박 어르신은 얼마 전부터 늘 가던 동네 마트에서 산 물건 값을 계산할 때 거스름돈을 헷갈려하기 시작했습니다. 며칠 전에는 수십 년간 매주 가던 복지관의 요일이 오늘인지 내일인지 기억이 나지 않아 한참을 멍하니 서 있기도 했습니다.주변 사람들과 대화할 .. 더보기 시니어 건강(치매) 시리즈 ⑤ 치매 조기 검진, 왜 중요할까? ⑤ 치매 조기검진, 왜 중요할까? 치매안심센터 무료검사와 조기 진단의 효과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효과가 높아지고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는 질환입니다. 그러나 많은 어르신들이 "나이가 들어서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해 검진을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치매 초기에는 본인보다 가족이 먼저 이상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진이 매우 중요합니다.우리나라에서는 만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까운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검사는 간단한 문답과 기억력, 집중력, 언어능력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통 15~20분 정도 소요됩니다. 검사 결과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되면 협약병원에서 정밀검사와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해 줍니다. 조기 진단의 가장.. 더보기 시니어 건강(치매) 시리즈 ④ 치매 초기 증상 10가지 치매 초기증상 10가지 - 가족이 가장 먼저 알아차릴 수 있는 위험 신호 치매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병이 아닙니다. 대부분 수년 전부터 작은 신호를 보내기 시작합니다. 문제는 본인보다 가족이 먼저 이상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렇겠지" 하고 지나치다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가장 흔한 초기 증상은 최근 일을 자주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방금 한 대화를 기억하지 못하거나 같은 질문을 반복하기도 합니다. 또한 약속을 자주 잊고, 익숙한 장소에서 길을 헤매는 경우도 있습니다. 계산 능력이 떨어져 은행 업무나 장보기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중앙치매센터와 대한치매학회에서 제시하는 대표적인 치매 경고 신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최근 기억력 저하: 조금 전 나.. 더보기 시니어 건강(치매) 시리즈 ③ 건망증과 치매는 어떻게 다를까? 건망증과 치매는 어떻게 다를까? 깜빡하는 것도 치매일까? 나이가 들면서 "내가 열쇠를 어디 뒀더라?", "그 사람 이름이 뭐였지?" 하거나 "아차!" 하며 깜짝깜짝 놀라곤 합니다. 이때 가장 먼저 드는 걱정은 '혹시 나도 치매가 아닐까?' 하는 불안감입니다. 하지만 단순한 건망증과 질환인 치매는 엄연히 다릅니다. ◆ 먼저, 건망증은 뇌의 정보 저장 능력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일시적으로 꺼내는 데 과부하가 걸린 상태로 기억의 일부를 잠시 떠올리지 못합니다. 특징으로는 사건의 세세한 부분만 깜빡합니다. 예를 들어 "어제 친구들과 저녁 먹었잖아"라고 말했을 때, "아, 맞다! 그랬지" 하고 기억해 내거나, 친구 이름이 생각나지 않다가 시간이 지나거나 힌트를 들으면 다시 기억해 낸다면 건망증입니다. 생활.. 더보기 시니어 건강(치매) 시리즈 ② 한국의 치매 환자는 얼마나 될까? - 100만 명 시대의 현실 한국의 치매 환자는 얼마나 될까? - 100만 명 시대의 현실 안녕하세요. 시니어 건강 정보를 전하는 노을 누리입니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건강한 뇌’는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오늘은 두번째 연재로, 현재 대한민국의 치매 현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객관적인 지표로 짚어보겠습니다.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은 치매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국내 치매 환자는 약 97만 명으로 추정되며, 2026년에서 2027년에는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유병률은 9.25%에 달하여 10명 중 1명 정도가 치매를 앓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제 치매는 남의 집 이야기가 아닌, 우리 가.. 더보기 시니어 건강(치매) 시리즈 ① 치매, 예방이 가능한 질병입니다 치매, 예방이 가능한 질병입니다 안녕하세요. 시니어의 건강하고 활기찬 내일을 응원하는 블로거입니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을 꼽으라면 단연 ‘치매’일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찾아오는 천형(天刑)"이라며 막연한 공포감을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하지만 의학계의 연구 결과는 다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치매는 우리가 어떻게 생활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예방하고 늦출 수 있는 질병입니다. 오늘 첫 연재에서는 그 희망적인 증거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세계적인 의학 학술지 ‘란셋(The Lancet) 치매위원회’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치매를 유발하는 위험 요인 중 무려 40%는 우리가 스스로 관리하고 수정할 수 있는 요인이라고 합니다. 즉, 유전이나 노화처럼 ..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