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시니어들의 따뜻한 세상

노을처럼 가장 붉고 아름답게 빛나는 시니어들의 세상, 노을누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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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가 갑자기 화를 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시니어 건강 치매 – 치매 환자가 갑자기 화를 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너무나도 더운 날들의 연속이네요. 이런 더운 날에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이 갑자기 짜증을 내고 화를 내신다면, 돌보는 가족은 얼마나 힘이 들까요. 그래도 그 화를 받아낼 사람은 결국 가족뿐이 없습니다. 어르신이 왜 화를 내시는지 제일 간파가 쉬운 사람은 돌보고 있는 가족뿐이니까요. 이미 고인이 되신지 오래전 이야기입니다만. 예전에 저희 아버지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처음 이상하다고 느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별일 아닌 일에는 웃으며 넘기시던 분이 어느 날 갑자기 “왜 나를 못살게 그러냐”며 큰소리를 내셨던 것입니다.처음에는 저도 당황했습니다. ‘원래 저런 성격이 아니셨는데 왜 갑자기 화를 내실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AI 활용하기 (그림 그리기/시 쓰기): 생성형 AI를 활용한 요즘 시니어의 스마트한 취미

시니어 취미생활 – AI 활용하기 (그림 그리기/시 쓰기): 생성형 AI를 활용한 요즘 시니어의 스마트한 취미 요즘 세상이 너무 좋아졌구나 하는 생각을 수 없이 합니다. 이 글을 포스팅하면서 화룡정점으로 글 내용에 부합하는 이미지를 붙여 넣는데 너무나 쉬워졌기 때문입니다. 이 인공지능 사용이 활성화되기 전에는 일일이 맞는 이미지를 찾아서 붙여 넣었었지요. 이런 상상을 초월하고 편리하고 놀라운 AI 덕을 같이 한 번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이 기술의 발전은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에도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시를 쓸 때 전문적인 기술을 오랫동안 익히지 않아도,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나만의 아이디어를 정돈된 작품으로 다듬어보는 시도가 가능해졌지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몇 줄의 글을 입력하여..

스마트폰 사진 작가 되기: 구도와 보정 앱으로 인생샷 남기기

시니어 취미생활 – 스마트폰 사진 작가 되기: 구도와 보정 앱으로 인생샷 남기기 바다낚시가 취미라 가끔 섬이나 가까운 해안 바닷가에 나가면 황홀하리만치 훌륭한 경치를 만날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면 낚시고 뭐고 스마트폰을 꺼내서 촬영하기 바쁘지요. 이렇게 찍은 사진을 이런 블로그와 동호회 카페에 올리곤 합니다. 이 글을 보시고 사진작가가 될 의향은 없으신가요? 골목길을 천천히 걷다가 담장 너머로 고개를 내민 주황색 능소화를 보거나, 해 질 녘 붉게 물드는 노을을 마주하면 나도 모르게 주머니 속 스마트폰으로 손이 가곤 합니다. 값비싼 카메라 장비가 없어도 늘 손에 쥐고 다니는 스마트폰 하나면 일상의 순간을 뜻있게 담아낼 수 있지요. 산책길에서 만난 들꽃 한 송이나 손주의 맑은 웃음 짓는 모습을, 나만의..

블로그 / 브런치스토리 연재: 나만의 전문 분야나 일상 포스팅

시니어 취미생활 – 블로그 / 브런치스토리 연재: 나만의 전문 분야나 일상 포스팅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글을 쓴 지가 한 20여 년 되었습니다. 졸작이지만 자작 시(詩)나 낚시 다녀온 조행기(釣行記)를 꾸준히 올리고 있습니다. 처음엔 정치색 짙은 시사물이나 고발성 글을 숱하게 올리곤 했었는데, 점점 나이가 들어가며 편한 글만 써지게 되더군요. 시니어 여러분들도 블로그를 만들어 인생 경험 이야기 등 훌륭한 글 쓰기 한 번 해 보시지요. 오후의 조용한 시간, 서재나 거실 한쪽에 앉아 노트북을 켜거나 스마트폰 자판을 누르다 보면 오랜 세월 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생각들이 알알이 문장으로 적혀 나가는 즐거움을 느끼곤 합니다. 살아오며 겪었던 숱한 경험과 일상의 지혜는 그 자체로 담백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최..

치매 환자가 가족을 알아보지 못하는 이유는?

시니어 건강 치매 - 치매 환자가 가족을 알아보지 못하는 이유는? 치매 어머니가 아들을 못 알아보신다면, 아들은 자신을 못알아 보시는 어머니에게 백배 사죄해도 모자람이 없을 것입니다. 어머니가 넋이 나가시도록 나를(아들) 사랑하시다가 저렇게 되셨구나... 하는 절절한 마음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이 글을 올립니다. “저 사람은 누구야?”치매 환자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가장 마음이 아픈 순간 중 하나가 바로 이런 말을 들을 때라고 합니다. 평생 함께 살아온 자녀나 배우자를 바라보면서도 이름을 부르지 못하고, 때로는 전혀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는 모습을 주변에서 보면 가족의 마음은 참 복잡해지지요.처음에는 가족들도 당황해 합니다. “평생 같이 살아온 자식인데 어떻게 모를 수 있지?”라는 ..

보석 자수 (비즈 자수): 집중력 향상과 소근육 운동, 완성 후 인테리어 효과까지 최고

시니어 취미생활 – 보석 자수 (비즈 자수): 집중력 향상과 소근육 운동, 완성 후 인테리어 효과까지 최고 햇살이 거실 깊숙이 들어오는 오후, 식탁에 앉아 작은 알갱이를 하나씩 집어서 도안 위에 올려놓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곤 합니다. 특별한 손재주가 없어도 도안을 따라 하나씩 채워가는 과정은 일상에 정돈된 마음을 선물해 줍니다. 최근 시니어 세대 사이에서 손쉽게 시작하면서도 반짝이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보석 자수(비즈 자수)’에 관심을 두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알알이 채워지는 재미와 함께 마음의 여유를 가져다주는 보석 자수의 특징과 다양한 정보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첫 번째: 잡념을 지우고 오롯이 나에게 몰입하는 시간 출처: 대한노인정신건강의학회, 「노년기 취미 활동의 몰입..

목공예 (가구 리폼 / 우드 카빙): 나만의 숟가락, 도마 만들기 등 성취감이 큰 취미

시니어 취미생활 – 목공예 (가구 리폼 / 우드 카빙): 나만의 숟가락, 도마 만들기 등 성취감이 큰 취미 시니어들이 은퇴 이후 맞이하는 여유 시간은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열어주는 귀한 선물입니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삶의 질과 정신적·신체적 건강이 크게 달라지겠지요. 최근 시니어 세대 사이에서 유독 큰 사랑을 받으며 매력적인 취미로 떠오른 분야가 바로 ‘목공예’라고 합니다. 손끝으로 나무의 결을 느끼고, 깎아내고, 사포질하며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가는 목공예는 단순한 소일거리를 넘어 깊은 정서적 안정과 고유한 성취감을 선사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시니어에게 목공예가 왜 훌륭한 취미인지, 그리고 대표적인 활동인 우드 카빙과 가구 리폼의 매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손 끝에서..

치매 환자가 밤에 잠을 자지 않고 돌아다니는 이유는?

시니어 건강 치매 - 치매 환자가 밤에 잠을 자지 않고 돌아다니는 이유는? 저도 치매 관련 이야기를 주변에서 들을 때 가장 안타까웠던 것이 가족들이 밤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낮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어 보이던 어르신이 밤만 되면 갑자기 일어나 집 안을 서성이고, 옷을 챙겨 입으면서 “출근해야 한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처음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가족들은 당황스럽겠지요. “새벽 두 시인데 왜 일어나셨을까?”, “도대체 어디를 가시려는 걸까?” 하는 걱정이 앞설겁니다. 특히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갈까 봐 밤새 지켜봐야 한다면 보호자의 피로도 상당할 것입니다.그런데 자료를 찾아보고 주변 사례를 살펴보면서 제가 느낀 것은 치매 환자의 야간 배회를 단순히 ‘잠을 안 자는 행동’으로..

치매 환자가 같은 질문을 계속 반복하는 이유는?

시니어 건강 치매 - 치매 환자가 같은 질문을 계속 반복하는 이유는? “점심은 몇 시에 먹어?”“12시에 드세요. 아까 말씀드렸잖아요.”그런데 잠시 후 또 같은 질문이 돌아옵니다.“점심은 언제 먹어?”치매 환자를 가까이에서 돌보다 보면 이런 장면을 마주하게 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저 역시 같은 질문을 계속 듣다 보면 ‘왜 방금 대답한 것을 또 물어보실까?’ 하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료를 찾아보고 치매 환자의 행동을 하나씩 들여다보면, 이 반복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치매 환자의 반복 질문은 가족을 일부러 괴롭히거나 고집을 부리는 행동으로만 볼 수 없습니다. 최근에 들은 내용을 기억하기 어려워졌거나, 불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같은 내용을 확인하는 행동일 수도 있기 때문..

가죽 공예: 카드지갑, 키링 등 실용적인 선물용 소품 제작

시니어 취미생활 – 가죽 공예: 카드지갑, 키링 등 실용적인 선물용 소품 제작 은퇴 후 맞이하는 유연한 시간 속에서 나만의 가치 있는 결실을 만들어내는 취미는 삶에 커다란 온기와 활력을 더해줍니다. 특히 최근 시니어 세대 사이에서 고급스러운 멋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가죽 공예(Leather Craft)가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가죽 공예는 손때가 묻을수록 클래식한 멋이 깊어지는 천연 가죽을 활용하여 나만의 소품을 만드는 창작 활동입니다. 한 땀 한 땀 바느질을 이어가며 세련된 카드지갑, 키링, 안경집, 단단한 수제 벨트 등을 완성해 가는 과정은 일상의 지루함을 날려주고 노년의 삶에 깊은 자존감과 멋을 선물합니다. 첫 번째,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를 더하는 클래식한 가죽의 매력 한국가죽공예협회(KLCA)..

프랑스 자수 / 누비 공예: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소품 만들기

시니어 취미생활 – 프랑스 자수 / 누비 공예: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소품 만들기세월이 쌓일수록 기품을 더해가는 시니어 세대에게 자신만의 시간을 가치 있게 채울 수 있는 취미는 삶의 커다란 보물이지요. 특히 최근 시니어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섬세한 감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바느질 공예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서양의 감성을 담은 프랑스 자수와 한국 전통의 멋을 담은 누비 공예는 특유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매력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한 땀 한 땀 실과 바늘을 끌어당기며 정성을 쏟다 보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일상의 예술품이 탄생합니다. 잡념을 털어내고 완성도 높은 나만의 고급 소품을 만들어가는 프랑스 자수와 누비 공예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한 땀의 정성이 만드는 고품격 서양 감성, 프..

지점토 / 터프팅 (미니 융단 만들기): 손감각을 살려주는 아기자기한 공예

시니어 취미생활 – 지점토 / 터프팅 (미니 융단 만들기): 손감각을 살려주는 아기자기한 공예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에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테이블 위를 둘러보다 보면, 손길이 직접 닿아 완성된 작은 소품 하나가 공간에 주는 온기가 꽤 크다는 것을 느끼곤 하지요. 흙이나 실 같은 자연 친화적인 재료를 손으로 만지며 형태를 잡아가는 과정은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을 안겨줍니다. 최근에는 복잡한 기구 없이도 집에서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지점토 공예'와 '터프팅(미니 융단 만들기)' 활동에 관심을 기울이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손끝 감각을 부드럽게 깨우고 아기자기한 소품을 만들어내는 두 공예 활동의 특징과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첫 번째: 손끝 촉감이 전하는 정서적 안정과 힐링 출처: 대한작..

치매 환자가 가족을 의심하고 물건을 훔쳤다고 하는 이유는?

시니어 건강 치매 – 치매 환자가 가족을 의심하고 물건을 훔쳤다고 하는 이유는? “내 지갑을 분명히 여기다 뒀는데 없어졌어. 당신이 가져간 것 아니야?”치매에 걸린 남편을 돌보던 아내가 갑자기 이런 상황을 당한다면 생각보다 큰 상처가 될 수도 있겠지요.평생 믿고 지내던 자녀나 배우자를 향해 “내 돈을 훔쳐 갔다”, “내 물건을 숨겼다”라고 한다면 가족도 당황하고 억울한 마음이 들 겁니다.하지만 이런 행동을 단순히 고집이나 성격 변화로만 받아들여서는 곤란하다고 합니다. 치매가 진행되면서 기억력과 판단력, 주변 상황을 이해하는 능력이 달라지고, 기억하지 못하는 부분을 나름의 방식으로 해석하면서 의심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그렇다면 치매 환자는 왜 가족을 의심하고 물건을 훔쳤다고 말하는 것일까요?..

치매 환자가 갑자기 성격이 변하는 이유

시니어 건강 치매 – 치매 환자가 갑자기 성격이 변하는 이유 동호회의 한 친구와 바다낚시를 하면서 나눈 이야기 중 제 가슴을 저리게 했던 내용입니다. 이 친구의 어머니가 구순이 지난 어르신인데, 3년 전부터 치매에 걸리셨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그 어르신이 갑자기 성격이 난폭해졌답니다.매일 당신을 돌보는 며느리인 친구 아내에게 걸핏하면 욕설에다가 숟가락을 집어던지고 때리기까지 하셔서 친구 아내가 너무 힘들어한다고 합니다. 친구가 집에 들어가면 "나 따로 나가 살고 싶다"라고 한답니다. 이렇게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마음은 참 힘이 들고 복잡하겠지요.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도 걱정스러운데 성격까지 이렇게 달라진다면 ‘혹시 내가 모르는 사이에 사람이 완전히 폐인이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 ..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은 무엇이 다를까?

시니어 건강 치매 –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은 무엇이 다를까? 이번 글은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을 헷갈리기 쉬운 분들이 한 번에 이해하실 수 있도록, 두 개념의 관계와 차이점, 증상, 진단 및 치료까지 자연스럽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은 같은 병 아닌가요?”시니어 건강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이 질문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두 단어가 거의 같은 뜻이라고 생각하기 쉬웠습니다. 그런데 하나씩 알아보니 두 용어는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더군요.쉽게 말하면 치매는 기억력·사고력·판단력 등 인지기능이 떨어져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생긴 상태이고,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뇌질환이라는 것이지요.그러니 ‘알츠하이머병=치매’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기보다는 알츠하이머병을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