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하나로 장보기부터 기차표 예매까지, 디지털 꿀팁 본격적으로 여름휴가철이 시작되는가 봅니다. 올해 여름은 정말로 무더위가 엄청나네요. 이런 무더운 날 12층에 사시는 아주머니를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만났습니다. 그분은 양손 가득 장바구니를 들고 타셨는데 땀을 뻘뻘 흘리시더군요. "웬만하면 배달시키시지요" 했더니 방법을 잘 모르신다고 하시더군요. 그 답변을 듣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앱 몇 번만 터치해 집 앞으로 신선한 재료를 배달받거나, 시원한 집에서 열차 예매 같은 것도 쉽게 하는 세상이지요. 이런 서비스를 누리시는 시니어분들도 크게 늘었습니다. 처음에는 생소하고 서툴게 느껴지지만, 한두 번 실천해서 경험해 보면 삶의 편의성이 눈에 띄게 높아지지요.오늘은 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