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우울증을 예방하는 매일의 습관 "몸의 노화보다 무서운 마음의 노화" 나이가 들면서 흰머리가 늘고 예전보다 몸이 쉽게 피곤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변화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시니어들과 건강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몸의 변화보다 마음의 변화가 더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시니어들은 은퇴 후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고, 자녀가 독립하거나 가까운 사람과의 만남이 줄어들면서 어느 순간 생활의 즐거움까지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지요.특히 노년기의 우울증은 단순히 “마음이 약해서 생기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답니다. 노인 우울증은 우울한 감정을 직접 표현하기보다 잠이 잘 오지 않거나 몸이 아프고, 기운이 떨어지거나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호소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