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는 자꾸 깜빡하는데 치매일까? 요즘 주위의 친구들을 보면 나이가 들수록 예전보다 사람 이름이 잘 떠오르지 않거나, 방금 하려던 일을 잠시 잊는 일이 생긴다고 합니다. 이런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다 보면 혹시 치매가 시작된 것은 아닌지 걱정하게 되지요. 하지만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치매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저도 이 문제에 대하여 관련 자료를 다시 정리해 보면서 단순한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를 구분하는 일이 생각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기억력의 변화가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건망증과 치매는 어떻게 다른 것일까? 출처: 미국 국립노화연구소(NIA), 「Memory Problems, Forge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