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시니어들의 따뜻한 세상

노을처럼 가장 붉고 아름답게 빛나는 시니어들의 세상, 노을누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26/08/12 8

합창단 / 앙상블 활동: 함께 소리를 맞추며 느끼는 유대감

‘시니어 취미생활 – 합창단 / 앙상블 활동: 함께 소리를 맞추며 느끼는 유대감 포스팅 준비하면서 젊었을 적 생각이 나네요. 한 창 젊었을 때 교회 활동 중에 성가대 활동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성가대 활동을 할 때 남성 파트 중 베이스 파트에 들었었는데, 남성 대원들 중 파트 인원이 테너 파트보다 많았지요. 이젠 아득한 옛 추억이 되었지만, 아직도 합창 소리가 나면 정서적으로 빨리 동화가 되곤 하지요.오늘은 여럿이 호흡을 맞추며 정서적 안정과 건강을 함께 가꾸는 시니어 합창단 및 앙상블 활동에 대해 소개해 드립니다. 첫 번째: 함께 목소리를 모으며 느끼는 정서적 유대감과 사회적 고립 완화 출처: 보건복지부, 「문화가 있는 시니어 여가활동 가이드라인」시니어 세대들에게는 삶에서 찾아오기 쉬운 사회적 고..

치매 환자와 여행해도 될까? 여행 전 꼭 확인해야 할 것들

시니어 건강 치매 – 치매 환자와 여행해도 될까? 여행 전 꼭 확인해야 할 것들※ 이 글은 치매 환자의 여행과 안전관리에 관한 일반적인 건강정보입니다. 환자의 인지기능과 신체 상태에 따라 여행 가능 여부와 필요한 준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장거리 여행이나 비행기 여행 등을 계획할 때에는 필요에 따라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제도적으로 치매 환자 중 어느 정도 활동이 가능하다면, 소속된 활동 도우미나 요양보호사들과 함께 여행이나 취미 활동하는 것을 장려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많이 움직이고 활동해야 치매 예방뿐만 아니고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글을 올립니다. 치매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까지 포기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치매 환자와 여행..

치매 환자를 돌보다 가족끼리 갈등이 생겼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시니어 건강 치매 - 치매 환자를 돌보다 가족끼리 갈등이 생겼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요즘 자식들은 나를 낳으신 부모님이 치매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처지가 되었는데도, 자신들 안위의 유불리만 따지는 세상입니다. 어디 부모님의 병환 문제 때문에만 그럴까요? 이 글을 준비하면서, 치매로 인한 정상적인 인지 능력과 사고력을 갖지 못하여 자식들에게 섭섭함을 당하는 것조차 모르시는 어르신들이 오히려 행복(?)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치매 환자를 돌보는 이야기를 여기 저기서 듣다 보면 환자의 증상보다 가족 사이의 갈등 때문에 더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왜 나만 부모님을 돌봐야 하느냐”, “병원에는 한 번도 안 가면서 말만 한다”, “이제는 요양원에 ..

치매 환자 간병비는 얼마나 들까?

시니어 건강 치매 - 치매 환자 간병비는 얼마나 들까? 자료를 흩어보던 중에 치매를 앓는 어르신들이 사전에 재산 축적을 해 놓았다던가 보험 등으로 준비를 못해 놓았다면, 정말 난감한 상황이 전개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치매 환자 어르신 본인은 모르겠지만...여기에 언급되는 간병비 등으로 치매를 앓고 있는 우리의 부모님들이 돌봄 서비스 등의 차별과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올립니다. 치매 환자를 가족이 돌보기 시작하면 치료비만큼이나 현실적으로 걱정되는 부분이 바로 간병비입니다. 처음에는 가족이 직접 돌보면 별다른 비용이 들지 않을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 식사나 목욕, 배변, 이동까지 도움이 필요해지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제 나름대로 치매 돌봄에 대해 ..

문화관광해설사와 역사 해설사는 어떻게 다른가?

시니어 생활백서 – 문화관광해설사와 역사 해설사는 어떻게 다른가? 그동안 '시니어 생활. 취미' 시리즈 포스팅을 위해 자료를 준비하면서 궁금증이 제일 많은 것 중의 하나였습니다.하는 일은 비슷한데 서비스를 받는 일반인들이 많이 헷갈려하는 직종인 것 같습니다. 만족할 만한 내용인지 읽어 보시고 틀린 사항과 미흡한 것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시니어분들이 은퇴 후 일상을 보내다 보면 그동안 바빠서 지나쳤던 옛 사적지나 박물관을 다시 찾게 될 때에, 방문객들에게 옛이야기를 친절하게 들려주는 해설사를 보면서 나도 저런 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실제로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두고 해설사 도전을 고민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지요. 다만 '문화관광해설사'와 '역사 해설사'라는 두 명칭이 혼용되어 ..

하부르타 / 독서 모임: 책을 읽고 또래와 깊은 대화를 나누는 취미

시니어 취미생활 – 하부르타 / 독서 모임: 책을 읽고 또래와 깊은 대화를 나누는 취미 지금 시니어 세대는 학창 시절에 치열한 입시환경과 가난한 집안 환경으로 충분한 독서와 토론 문화를 모르고 지내온 세대입니다. 성년이 되어서도 가정과 사회에 대한 책임감으로 여유로운 독서와 토론 문화에 익숙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지요. 이런 세대가 이제 은퇴 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독서와 토론 방법에 대해 논하게 되어 감개무량하군요. 창가에 앉아 조용히 책장을 넘기다 보면 문득 이 구절에 대해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같은 글을 읽더라도 지나온 삶의 길에 따라 가슴에 와닿는 문장이 제각기 다르기 때문이지요. 일상의 소소한 경험과 읽은 책을 매개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

역사·문화재 기행: 역사 해설사와 함께 떠나는 주말 국내 기행

역사·문화재 기행: 역사 해설사와 함께 떠나는 주말 국내 기행 어린 시절 당시 국민(초등) 학교를 다니던 때에 인천 자유공원에 조그마한 박물관이 있었는데, 이 박물관을 걸어서 여러 번 찾아가 하루 종일 머물며 구경하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도 그 박물관 특유의 내음이 나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올리기 위해 자료 작업을 하면서 어렸을 때 박물관을 좋아했던 것처럼 역사. 문화재를 찾아 기행을 떠나는 꿈을 가져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땅 위에는 수천 년의 세월 동안 이어져 온 수많은 역사와 문화재가 숨 쉬고 있습니다. 은퇴 후 맞이하는 주말, 단순한 관광을 넘어 우리나라의 역사적 현장을 찾아 떠나는 ‘역사·문화재 기행’은 시니어 세대에게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깊은 삶의 통찰을 안겨주는 인문학적 취미생활입니..

시 창작 & 수필 쓰기: 내 삶을 기록하고 자서전으로 이어지는 글쓰기

시 창작 & 수필 쓰기: 내 삶을 기록하고 자서전으로 이어지는 글쓰기 지금도 개인적으로 바다낚시를 좋아해서 기꺼이 시간을 내어 섬들로 바닷가로 떠나곤 하지요. 낚시를 다녀오면 꼭 기록을 남깁니다. 조행기(釣行記)라고 해서 낚시 다녀온 이야기인데, 그 글 안에는 자작시(詩)도 들어 있습니다. 물론 진부한 글들도 있지요. 그러나 그 글을 개인 블로그나 동호회 카페에 올려놓습니다. 언젠가 쓴 글들을 모아 전자책(e-Book)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을 하면서 시니어 여러분들은 어떤 글을 쓰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살아온 날들을 돌이켜보면 누구에게나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순간들과 고유한 인생의 이야기가 존재하기 마련이지요. 은퇴 후 맞이하는 여유로운 시간 속에서 지나온 삶을 가만히 보듬고 기록..